외계인 인터뷰 :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외계인 인터뷰

 

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 근처

비행물체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는다.

미군은 곧장 출동했고 거기서 UFO와 외계인 시체 한구와 살아 있는 외계인과 접한다.

후에 이 사실은 철저히 비밀로 붙여졌고, 여론에는 기상 관측 기구였다고 발표한다.

정말 기상 관측 기구였을까?

아니면 철저히 숨기고 싶은 무언가였을까?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이야기는 마치 과학 소설을 연상시키지만, 재미있고 놀라운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 근처에서 추락한 UFO와 그 안에서 발견된 외계인, 그리고 이 비밀을 세상에 알린 간호장교 마틸다의 이야기입니다.

간호장교 마틸다는 UFO 추락 현장에 있었고, 살아 있는 외계인과 마주했을 때, 마치 텔레파시와 같은 비언어적 소통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이 간호장교는 살아남은 외계인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혼란한 틈에 인터뷰한 내용을 속기사가 타이핑한 원본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을 감추기 위해 주위 많은 이들이 죽었고 매일을 불안 속에 살았다고 합니다.

결국 60년이 지난 후 83세 고령의 나이가 되어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인터뷰 원본을 소설가에게 보내게 됩니다.

소설가에게 말하길 사람들이 전혀 믿지 못할 수 있으니 소설처럼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요.

그러나 소설가는 내용을 보고 소설로 도저히 쓸 수가 없어 원본 그대로 책을 내게 됩니다.

이는 간호장교인 마틸다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내용들입니다.

외계인 인터뷰

외계인 인터뷰 : 외계인의 생김새

간호장교의 증언에 따르면 외계인의 몸은 작고 말랐으며 신장이 1미터 정도이고, 가느다란 몸통과 팔다리에 비해 균형이 맞지 않게 머리가 컸습니다.

두 개의 손과 발에는 물건을 잡기에 적합한 세 개의 손가락이 있었습니다.

머리에는 기능을 갖춘 코나 입, 귀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우주에는 소리를 전달하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우주선 조종사는 그런 기관이 필요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신경계통은 있지만 몸 속에 장기는 없었습니다. 마치 인형 몸 같았습니다.

눈은 상당치 컸습니다. 그녀의 두 눈이 가진 시각이 예리함으로 볼 때 시각적 감각이 매우 날카롭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존재가 나를 바라볼 때는 마치 투시력을 사용하는 듯, 시선이 곧장 나를 관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입이 없는 외계인과 어떻게 인터뷰가 가능할까요?

간호장교인 마틸다는 외계인과의 인터뷰가 군 부대 내에서 홀로 가능했던 사람입니다.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가 마틸다에게만 통했기 때문이죠.

혹은 외계인이 일부러 마틸다에게만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 언어가 달라 소통이 힘들었지만 외계인의 이름이 에어럴이라는 것만 알게 되었죠.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마틸다는 외계인인 에어럴에게 영어를 배우는 걸 설득합니다.

마틸다는 에어럴에게 초등학교 수업처럼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에어럴은 학습을 진행해 가는 과정에서 모든 글자, 소리, 음절, 의미 전부를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학습능력이 워낙 빨라서 며칠 되지 않아 혼자서 책을 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후 엿새 동안 미국 전역에 있는 도서관의 거의 모든 책을 이 곳으로 날랐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드디어 영어로 제대로 된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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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불멸의 존재

“에어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요?”

“나는 수 천 년간 우주의 여기 이 섹터를 담당해온 도메인 원정대 일원입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기원전 5965년 이래 지구의 존재와 접촉을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었던 지구 언어는 베다 찬송가를 썼던 산스크리트어였습니다. 당신과 내가 영어로 소통할 수 없었던 이유는 내가 개인적으로 영어에 한 번도 노출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해 줄 것입니다.”

“네 좋아요”

“모든 지각 있는 존재는 불멸의 영적 존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여기에는 인간도 포함되지요. 나는 이 불멸의 영적 존재 모두를 이즈비라는 단어로 사용할 것입니다.

불멸의 존재 본연의 모습이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함이 이즈(is)이고 그들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존재함(be)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형 몸을 입는데, 일이 있을 때만 몸을 사용하고 그러지 않을 땐 몸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하고 소통하고 여행하고 존재한다고 합니다.

영원 불멸의 존재는 인간도 포함하여 외계인인 에어럴도 포함되는데요. 이즈비들은 라디오 송수신 주파수처럼 자신들 고유의 독특한 파동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 고유한 파동은 지문처럼 활용됩니다. 그래서 우주선은 이즈비들이 발산하는 에너지나 생각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불멸의 존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죽을 수도 없지만 무엇이고 무엇인가 될 것이라는 하나의 개인적으로 인식된 지각 안에서 존재합니다. 또 모든 영은 같은 것이 없이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완전히 고유성을 지닌다고 합니다.

마틸다는 그녀의 말에서 따뜻한 성품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멸의 영적 존재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에어럴은 그걸 눈치채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몸 위에 있어라”

곧장 마틸다의 몸에서 뭔가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자신의 머리 꼭대기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몸으로 돌아온 뒤 당황한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수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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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기원전 20만년

에어럴은 왜 지구에 왔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상부의 지시로 뉴멕시코의 핵무기 폭발 실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그녀는 지구에 왔습니다. 정확한 임무는 핵폭발로 인해 환경에 영향을 미칠 잠재적 피해와 방사능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대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임무 수행 중에 우주선이 비행 통제 능력을 상실, 추락했던 것입니다.

이어서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지구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지금부터는 에어럴이 말하는 걸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원전 20만년

구제국이 건설되었고 본부는 북두칠성 성좌 내 꼬리 별들 중 하나 근처에 있습니다. 구제국은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 종족들입니다.

기원전 7만 5천년

아틀란타와 레무리아 대륙에 문명이 동시대에 공존했습니다.

수마트라 토바호 지역과 자바의 크라카토아산에서 발생한 거대한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해 홍수가 뒤덮어 두 대륙의 문명이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살아남은 레무리아 사람들이 현재 중국인들의 시조입니다. 레무리아는 전자, 비행 그리고 우주 오페라 문화와 비슷한 과학 기술을 보유했었습니다.

잠깐 레무리아 대륙에 대해 말하자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만 사는 여우원숭이가 인도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이 두 사이를 연결하는 큰 대륙이 있었을거라는 주장에서 나온 겁니다. 여우원숭이가 학명이 레무르입니다. 하지만 대륙이동설로 인해 그 주장은 약해졌습니다.

에어럴의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지구 문화의 곳곳으로 퍼져나간 대홍수에 얽힌 전설들과 동양계 인종과 문화의 기원이 그 대륙의 생존자들이라는 사실만 남기고, 그나마 존재했던 아주 작은 단서들과 함께 화산 분출물에 뒤덮여 물 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환경이 좋지 않아 이즈비들이 살기에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또한 7천만년 전 공룡이 멸종한 사건은 은하계 간에 일어난 교전 때문이었는데 교전 기간 동안 지구뿐만 아니라 달과 인접한 행성들이 원자 폭탄 세례를 받았습니다. 원자탄 폭발은 화산 폭발의 그것과 아주 유사한 후유증을 대기에 남깁니다. 은하계의 이 구역에 있는 대부분의 행성들이 그 때 이후로 거주 불가능한 사막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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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기원전 3만년

기원전 3만년

이 시기에 지구는 쓰레기장 혹은 범죄자 비동조자를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구제국에 의해 기억 삭제 통제부라는 감시국이 화성을 비롯해 지구의 아프리카 르웬조리 산맥, 포루투갈 피레네 산맥, 몽고 대초원지대에 세워졌습니다.

전자 스크린을 창안한 구제국은 감시국을 세웠습니다. 이 감시국은 이즈비들이 죽음을 맞아 몸을 떠날 때 이즈비들을 찾아내 생포할 수 있도록 전자 스크린을 고안했습니다. 그리고 이즈비들을 영원한 기억 상실 상태 속에서 지속적으로 지구의 인류로 살아가게 할 목적으로 강력한 전기 충격 요법으로 세뇌시킵니다. 이러한 기지들은 여전히 가동 중이며 도메인으로서도 그것들을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피라미드 문명은 지구에 있는 이즈비 감옥 시스템의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피라미드는 서펀트 형제단이라는 구제국 비밀 종교 집단이 꾸며낸 거짓 문명일뿐입니다.

여기서 잠깐 서펀트 형제단은 파충류과 외계인을 말합니다. 또 다른 이름은 랩틸리언입니다.

여기에는 애매모호하고 무의미한 주문을 외는 종교도 포함됩니다. 모든 피라미드 문명은 무지와 두려움과 무력으로 인류의 노예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통제 방법으로 종교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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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기원전 3000~2000년

기원전 3172년

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주석과 희귀 금속 채굴을 위한 올란타이탐보, 마추픽추, 파차카막에 있는 도시들 티아우아나코, 쿠스코, 퀴토러첨 안데스 산맥의 신들을 위한 천문 건조물과 주요 채광장을 잇는 천체를 표시하는 격자망 설계합니다.

그 당시 지구에서 채광 사업이 아주 활발했던 것은 구제국과 도메인 간의 전쟁 때문이었습니다. 이들 광산업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조각상으로 남겼는데 광부용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라사사야 신전의 움푹한 안뜰에 서 있는 폰세 석상은 전자식 광파 절삭기와 공구집에 들어 있는 조각용 공구를 안고 있는 석공을 투박하게 묘사해 놓았습니다.

기원전 2450년

이집트 카이로 주변의 대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단지가 완공되었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기자 대피라미드는 정확히 지구의 모든 대륙들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치 오차 없이 정확히 측정하려면 지구의 땅 덩어리들을 우주에서 보는 시점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측지학적인 수학적 계산만으로 불가능합니다.

기원전 2181년

MIN이 이집트 풍요의 신이 되었습니다. Pan으로 알려진 이즈비 역시 그리스의 신이 되었습니다. 민 혹은 판은 구제국 기억 삭제 프로그램으로부터 용케 탈출한 이즈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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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기원전 850~559년

기원전 850년

그리스의 시각 장애 음유시인, 호머는 베다, 수메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신화와 같은 문헌들을 차용하고 수정하여 신들의 이야기를 저술했습니다. 고대 사회의 많은 다른 신화들과 마찬가지로 호머의 시에서도 구제국 기억 삭제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었고 생물학적 육체 없이도 살아가는 이즈비들의 영웅적 행위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604년

‘도’라는 작은 책을 쓴 철학자, 노자는 구제국의 기억 삭제 최면 요법의 영향을 모두 극복하고 지구를 탈출한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였습니다. 그가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즈비의 본질을 깊이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593년

유대인들이 쓴 창세기에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천사들이 지구의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 자식을 낳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하느님의 아들들과 천사들은 아마도 구제국의 변절자입니다.

구약에서는 칼데아 지방의 채바강 근처에서 우주선 혹은 항공기의 착륙을 목격한 에스겔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대 언어를 사용했으나 구제국의 비행 접시 혹은 정찰기를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기원전 559년

도메인 수색대 대원들 모두가 휴대용 수색 장치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수메리아의 돌 조각물들에서는 인간의 몸을 스캔하는 솔방울 모양 기계를 사용하는 날개 달린 존재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페르시아 문명 전체에 파라바하르라고 부르는 날개 달린 우주선이 돌에 양각으로 새긴 조각물들에 상당히 많이 묘사되어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메인 해양 수색대 대원들은 그 지역에서 오아네스라 불렸습니다. 이른바 오나네스 돌 조각물에는 은으로 된 다이빙 슈트를 입고 잇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바다에 살았고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꾸민 인간이 되어 사람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지상 수색대 대원들을 수메르인들은 아눈나키라 불렀고, 성경에서는 네피림이라 불렀습니다. 그들의 진짜 임무나 활동은 호모 사피엔스들에게는 절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활동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위장했습니다. 그래서 아눈나키와 도메인 수색대 다른 대원들에 대한 인간들의 이야기나 전설들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더러 심하게 오역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대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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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 : 생물학 수업

이어서 생물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줍니다.

지구에 사는 개개의 이즈비 모두가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왔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지구에 있는 어느 누구도 원주민이 아닙니다. 인간은 지구에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수 십억년 전 나는 여기서 멀리 떨어진 은하계에 있는 아주 큰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생명체를 제작해 생명체가 살지 않는 행성에 공급하는 것이었지요. 기술자들은 기후, 대기 밀도, 생명체 거주 밀도나 화학 성분과 같은 다양한 변수에 잘 맞는 동물을 제작하였습니다.

디자인과 기계적 사양은 세포, 화학 그리고 기계 기술자들을 거쳐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한 다음 조립 라인으로 넘어갑니다. 이러한 작업은 모든 구성 요소들을 통합하여, 잘 작동되고 기능 수행에 문제없고 미적 감각이 있는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공존 불가능한 유기체 간의 상호작용에서 드러나는 충돌이나 마찰은 그 생명체를 만든 회사와의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만든 생명체나 그 쪽 생명체 혹은 둘 다를 변경 요청하는 절충안으로 협상은 타결됩니다.

따라서 자연 도태에 의한 진화는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한 종이 이즈비의 유전자 조작 없이 지구의 교과서가 가르치듯 우연히 무작위로 다른 종으로 진화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리 너구리 같은 동물은 부유한 고객이 선물용으로 아니면 재미 삼아 특별 주문한 것입니다.

거의 모든 화초는 번식을 위해 곤충과의 공생 관계를 요하는데 그 이유는 곤충과 꽃이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에어럴이라는 외계인이 말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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