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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
저의 인생 책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언제나 그들의 반응을
기대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이는 나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상대방 즉 대상을 참조하고 기준으로 삼고 있는거죠.
이를 대상참조라 합니다.
이 대상참조는 두려움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이는 외적인 힘을 가지려는 강력한 욕구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우리가 대상참조가 아니라 자기참조를 시작하면 두려움이 없고 통제하려는 욕망이 없으며 인정을 받거나 외적인 힘을 가지려는 노력이 없이도 쉽게 무한한 풍요를 창조할 수 있으며 노력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인 디펙 초프라가 오늘 소개할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에서 한 말입니다.
이 책은 매우 얇습니다.
120페이지밖에 안 되니 약 60장 정도죠.
제가 읽는 속도라면 정말 순식간에 봐야 할 분량인데 저는 이 책을 하루 종일 곱씹으면서 다시 보고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있던 불안과 두려움이 100이었다면 20 정도로 낮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무슨 내용이 있길래 그럴까요?
아주 짧은 메시지 안에 매우 강력한 힘이 있는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라고 할 수…
아니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7가지 법칙을 설명해줍니다.
7가지 영적 법칙
7가지 법칙은 이렇습니다.
순수 잠재력의 법칙
베풂의 법칙
까르마의 법칙(인과의 법칙)
최소 노력의 법칙
의도와 소망의 법칙
초연의 법칙
다르마의 법칙(삶의 목적의 법칙)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법칙
우주적인 마음은 수십 억 개의 은하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대단한 정밀함과 확고한 지성으로 연출합니다.
그 최고의 궁극적인 지성은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원자에서 우주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모든 곳에 퍼져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이 지성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 지성은 일곱가지 영적 법칙을 통해 작용합니다.
인체의 어느 한 세포만 들여다보아도 이 법칙들이 그 세포의 기능을 통해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장 세포든 심장 세포든 뇌 세포든 모든 세포는 순수 잠재력의 법칙 안에서 태어납니다.
DNA는 순수 잠재력의 완벽한 예입니다.
사실, 그것은 순수 잠재력의 물질적인 표현입니다.
동일한 디엔에이라도 각각의 세포 안에 있는 DNA는 그 특정한 세포의 독특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방식들로 그 자체를 표현합니다.
모든 세포는 또한 베풂의 법칙을 통해 작용합니다.
세포는 조화와 균형의 상태에 있을 때 건강하게 살아 있습니다.
균형의 상태는 충족과 조화의 상태이지만, 지속적인 주고받음에 의해 유지됩니다.
각각의 세포는 다른 모든 세포에게 뭔가를 베풀고 도우며 동시에 다른 모든 세포에게 자양분을 받습니다.
세포는 언제나 역동적으로 흐르는 상태에 있으며 그 흐름은 결코 방해받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 흐름이 바로 세포의 삶의 본질입니다.
베풂이라는 이 흐름을 유지해야만 세포는 받을 수 있으며 활기차게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까르마의 법칙은 모든 세포에 의해 절묘하게 실행됩니다.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가장 알맞고 정확한 반응이 그 지성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소 노력의 법칙도 몸 안의 모든 세포에 의해 절묘하게 실행됩니다.
모든 세포는 편안하면서도 상황을 알아차리는 상태에서 조용히 효율적으로 일을 합니다.
의도와 소망의 법칙을 통해 모든 세포의 모든 의도는 자연의 지성이 갖는 무한한 조직력을 이용합니다.
심지어 설탕 한 분자를 신진대사시키려는 단순한 의도만 있어도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조율되어 이 설탕 분자를 순수한 창조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 정확한 순간에 정확한 양의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모든 세포는 당연히 초연의 법칙도 표현합니다.
세포는 의도의 결과에 초연합니다.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의기소침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삶에 중심을 둔, 지금 이 순간의 자각이 세포의 기능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세포는 다르마의 법칙도 표현합니다.
각각의 세포는 그 자체의 근원인 차원 높은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다른 세포들에게 봉사해야 하고 자기의 독특한 재능을 표현해야 합니다.
심장 세포든 위장 세포든 면역 세포든 모든 세포의 근원은 차원 높은 자신, 즉 순수 잠재력의 장 안에 있습니다.
세포들은 이 우주적인 컴퓨터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애씀이 없는 용이함과 시간을 초월한 자각으로 자기의 독특한 재능들을 표현해야만 세포들은 자신과 온 몸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체 안에 있는 모든 세포의 물음은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지?”
입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들의 행동을 관찰해보면 우리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들의 가장 비범하고 효율적인 표현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지성이 가진 경이로운 재능이며 신의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지엽적인 것들입니다.
나는 신의 생각을 알고 싶다.
나머지는 지엽적인 것들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다르마의 법칙
이 세포이야기가 모든 법칙을 요약해서 한번에 설명해주는데요.
한번 하나씩 저자가 말한 법칙들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감히 말하건데 이 법칙들로 성공은 물론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겁니다.
순서대로 법칙을 하기보다 저자가 말한 활성화의 순서대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다르마의 법칙은 삶의 목적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을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독특한 재능이나 특별한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재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때 우리는 모든 목표의 궁극적인 목표인 영혼의 희열과 환희를 경험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 봄을 제안하는데요.
그것이 내게 어떤 이익이 되지?
라고 묻는 대신에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지?
라고 묻는 것을 제안합니다.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지?는 내게 어떤 이익이 되지?라는 생각보다 더 생각이 확장이 됨을 느끼실 겁니다.
이익이 되는 것은 한정적이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이익이 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지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서 본인만의 독특한 재능으로 도울 수 있다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 스스로 본인을 가장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첫번째라 생각해서 원래는 일곱번째 법칙이지만 가장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스스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혹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이 웃겨 보이기도 한데 실제로 해보시면 정말 놀라실 겁니다.
답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저자는 이렇게 질문해 봄을 추천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만일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필요한 모든 시간과 돈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다르마의 법칙 안에 있으며 일에 열정을 갖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줍니다.
두번째는 내가 인류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라고 묻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실천에 옮겨 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베풂의 법칙과 까르마의 법칙
이를 실천할 때 자연스럽게베풂의 법칙이 활성화됩니다.
베풂의 법칙은 이렇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원한다면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도록 돕는 것.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는 것입니다.
본인의 재능을 통해 봉사하는 다르마의 법칙이 실천되면 베풂의 법칙이 활성화되고 이러면 까르마의 법칙 즉 인과의 법칙도 활성화됩니다.
까르마의 법칙은 인과의 법칙으로 뿌린대로 거둔다는 법칙이죠.
베풂을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뿌렸을 때 거둘 수 있죠.
순수 잠재력의 법칙
그러면 동시에 또 활성화되는 법칙이 있는데 그건 순수잠재력의 법칙입니다.
이는 분별하지 않음이 들어 있는데요.
베풂으로써 상대방을 분별하지 않았기 때문에 활성화 되는거죠.
모든 법칙들이 이렇게 상호 영향을 주면서 활성화가 되고 이들이 모두 활성화가 되면 우리가 바라고자 한 것들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 노력의 법칙
다르마의 법칙
베풂의 법칙
까르마의 법칙
순수잠재력의 법칙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최소노력의 법칙과 의도 소망의 법칙이 활성화됩니다.
최소노력의 법칙은 사랑을 동기로 행위 할 때 활성화됩니다.
베풂으로써 사랑이 동기라면 동시에 활성화되는 거죠.
왜 사랑일까요?
자연이 사랑의 에너지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에서도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나오는데요.
이와 유사합니다.
자연은 사랑의 에너지로 모든 생명이 성장하길 바라고 성장을 위해 치유, 보호, 영양공급과 양육을 기본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를 활성화할 때는 받아들임이 중요합니다.
현재상태에 불만족하지 말고 현재상태를 받아들이는 것이 활성화의 조건입니다.
베풂의 법칙으로 활성화가 됐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임이 없다면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그대로 그래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임을 통해 알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과거에 했던 모든 선택들의 합입니다.
지금 현재를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본인의 과거마저 부정하는 것이 되고 부정은 더 큰 부정을 낳습니다.
결국 과거에 얽매여 미래까지 살게 되는 거죠.
만약 지금 현재가 싫다면 받아들임으로 과거의 재생성을 막고 미래를 재생산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거부하는 것은 온 우주를 거부하는 것과 같으므로 법칙들이 활성화되어 성공으로 가는 열차를 정지시켜버릴지도 모릅니다.
받아들임은 전 영상에서 오프라윈프리의 이야기도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오프라윈프리는 친척집에서 성학대를 받았고 14살에 임신을 하고 유산합니다.
그런 그녀가 현재 블룸버그 선정 억만장자 최초의 흑인여성입니다.
과거의 그녀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녀는 받아들인 것이죠.
그리고 새롭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로 마음먹었던 겁니다.
지금 우리도 늦지 않았죠.
이렇게 받아들이게 되면 또 자연스럽게 남은 법칙이 활성화됩니다.
의도와 소망의 법칙
의도와 소망의 법칙인데요.
의도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관심은 현재에 둡니다.
관심을 현재에 두고 있으면 미래를 위한 의도가 실현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는데요.
미래는 현재에서 창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인드무비를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무슨 미래를 원하는지 정확히 모를 수도 있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머리와 마음에 심어주기 위해서 마인드무비 도구를 활용할 수 있죠.
물론 마법의 도구는 아닙니다.
하지만 양자장에 조율하기 명상을 할 때라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양자장에 조율하기 명상은 조 디스펜자의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책에 있으며 샨티TV 유튜브 채널에도 있습니다.
즉 현재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의도하는 것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미래는 우리가 초연한 의도를 통해 언제나 창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결코 현재를 거부하지 않아야 합니다.
초연한 의도가 뭘까요?
초연의 법칙
이제 마지막 초연의 법칙이 활성화될 차례입니다.
사실 이 법칙은 이미 활성화되었습니다.
초연의 법칙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결과에 집착하는 순간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두려움은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혼란한 마음에서는 영적 법칙들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일을 한 결과에 대해 집착하지 않을 때 초연의 법칙이 활성화됩니다.
그렇다고 결과를 아예 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우주가 개선을 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준 것이고 좋은 결과는 ‘바로 그거야’라는 메시지를 보내주는 겁니다.
따라서 결과는 메시지 정도이지 집착해서 꼭 되야 한다는 마음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거죠.
또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도 안됩니다.
기대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원한다는 없음을 내포한다”
마찬가지로 기대하는 것 또한 지금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포하고 있는 거죠.
이제 법칙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요.
저는 이 이야기를 한번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영접 법칙 적용되는 이야기
A라는 남자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분위기를 잘 이끌 수 있다는 본인의 재능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 재능으로 영업사원으로 회사에서 꽤 괜찮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차고 회사 내에서도 점점 책임질 것이 많아지며 본인의 재능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후배들도 생기면서 입지가 좁혀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업을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는 순간 과거가 떠오릅니다.
영업을 위해 고객을 만났지만 그 고객은 살 마음이 전혀 없었죠.
마침 고객은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었는데, 그는 고객에게 말합니다.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가 이것만 도와 드리고 갈게요”
고객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도와줘도 난 안 사”
그는 이렇게 대꾸합니다.
“네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봐 놓고 그냥 지나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도와주고 허탕쳤다 생각했던 그였죠.
그런데 그 고객이 전화 와서 다른 사람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본인은 사지 않지만 내 지인은 필요한 것 같다면서요.
A는 이 경험이 떠오르자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그는 오늘부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비록 비용이 들지 않더라도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주자고 다짐합니다.
따뜻한 말, 축복에 찬 인사, 존중하는 태도 등 비용이 들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은 많았습니다.
이렇게 베풀게 되니 다른 사람들도 본인에게 똑같이 해주는 걸 알게 되죠.
이제 그에게 생각의 변화가 함께 찾아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을 내 물건을 살 사람과 안 살 사람으로 너무 나누었고 그 사람을 미리 판단해버렸구나. 미리 판단할 필요가 없는 거였는데. 나눌 필요도 없었고.”
판단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니 영업실적에 대한 두려움이 예전이 100이었다면 지금은 20정도인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가라 앉으니 모든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내가 바라던 미래가 펼쳐질 것 같은 희망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잠시뿐인 것 아닐까?
그냥 정신승리인 것 아닐까?
그는 좀 더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가 펼쳐지려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지금 하고 있는 영업량보다 몇배는 더 해야….
머리가 더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답이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원했습니다.
순간 본인이 또 판단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 판단하지 말고 미래는 어차피 불확실하다. 지금 여기 최선을 다하자!”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고 마음먹으니 마음이 초연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두려움도 많이 사라진 것을 느낍니다.
다시 그는 생각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You have noted very interesting details! ps nice internet site.Expand blog